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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희 이야기

거란이 80만 대군으로 고려를 침략하자 서희는 적장 소손녕을 만나러 혼자 적진에 들어갔습니다. 그는 고려가 고구려의 후손이며 압록강 동쪽땅은 원래 우리땅이라고 조리있게 말했습니다. 또한 고려가 먼저 싸우려 한 적이 없다고 당당히 주장했습니다. 서희 말에 감동한 거란은 물러났고 오히려 고려는 새로운 땅까지 얻었습니다. 서희는 싸우지 않고 말로 나라를 지켜 인물입니다.
거란이 80만 大軍으로 고려를 침략하자 서희는 敵將 소손녕을 만나러 혼자 敵陣에 들어갔습니다. 그는 고려가 고구려의 後孫이며 압록강 동쪽땅은 원래 우리땅이라고 條理있게 말했습니다. 또한 고려가 먼저 싸우려 한 적이 없다고 堂堂히 주장했습니다. 서희 말에 感動한 거란은 물러났고 오히려 고려는 새로운 땅까지 얻었습니다. 서희는 싸우지 않고 말로 나라를 지켜 人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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