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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복더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때
삼복더위라는
표현을
자주
씁니다.
삼복이란
초복,
중복,
말복을
일컫습니다.
삼복에서
‘복(伏)’은
사람이
개처럼
엎드려
있는
형상의
한자인데
찜솥더위에
사람이
굴복한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오행에서
여름은
불(火)에
속하고,
가을은
쇠(金)에
속하는데,
여름
불기운에
가을
쇠
기운이
세 번
굴복한다고
해
삼복이
되었다고
합니다.
삼복
더위를
이기기
위한
풍습은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왔는데요.
조선시대
우리나라
연중행사와
풍속을
정리해
놓은
책
동국세시기에서도
삼복제사를
지냈다는
기록을
찾을
수
있습니다.
무더위가
氣勝을
부릴
때
三伏더위라는
표현을
자주
씁니다.
삼복이란
初伏,
中伏,
末伏을
일컫습니다.
삼복에서
‘伏’은
사람이
개처럼
엎드려
있는
形狀의
한자인데
찜솥더위에
사람이
屈伏한다는
意味라고
합니다.
五行에서
여름은
불(火)에
속하고,
가을은
쇠(金)에
속하는데,
여름
불기운에
가을
쇠
기운이
세 번
굴복한다고
해
삼복이
되었다고
합니다.
삼복
더위를
이기기
위한
風習은
朝鮮時代부터
이어져
왔는데요.
조선시대
우리나라
年中行事와
風俗을
정리해
놓은
冊
東國歲時記에서도
三伏祭祀를
지냈다는
記錄을
찾을
수
있습니다.
글 출처: https://media.dongwon.com/post/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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