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한줄쓰기_10] 온량공검양이득지

禽問於子貢曰, 夫子至於是邦也, 必聞其政, 求之與? 抑與之與? 子貢曰, 夫子溫良恭儉讓以得之. 夫子之求之也, 其諸異乎人之求之與? 자금이 자공에게 물었다. "선생님께서 이 나라에 이르러 반드시 그 정치를 들으시는데, 구해서 되는 것입니까? 아니면 그들이 주어서 되는 것입니까?" 자공이 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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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한줄쓰기_9] 신종추원

曾子曰, 愼終追遠, 民德歸厚矣. 장례를 신중히 하고 조상을 추모하면, 백성의 덕이 두터워진다. 논어. 학이 9. 논어_신종추원_필사다운로드 9. 논어_신종추원_한자쓰기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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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한줄쓰기_8] 과즉물탄개

君子不重則不威, 學則不固. 主忠信. 無友不如己者. 過則勿憚改. 군자는 위엄이 없으면 존경받지 못하며, 배움이 견고하지 못하다. 충성과 신의를 주로 삼고, 자기보다 못한 사람을 친구로 삼지 말며, 잘못이 있으면 고치기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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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한줄쓰기_7] 현현색색

(子夏曰)賢賢易色, 事父母能竭其力, 事君能致其身, 與朋友交言而有信. 雖曰未學, 吾必謂之學矣. 어진 이를 어질게 여기고 색을 좋아하는 마음과 바꿔서 하며, 부모를 섬길 때는 힘을 다하며, 임금을 섬길 때는 몸을 바치며, 친구와 사귈 때는 말을 믿음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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