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한줄쓰기_24] 자하문효

子夏問孝. 子曰, 色難. 有事, 弟子服其勞. 有酒食, 先生饌. 曾是以爲孝乎? 자하가 효도에 대해 묻자, 공자가 말하길, "얼굴빛을 온화하게 하는 것이 어렵다. 일이 있으면 제자가 그 수고를 감당하고, 술과 음식을 마련하여 어른을 대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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